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폭염 대비 건설 현장 안전 점검 실시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14일 황상하 사장이 마곡 16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 사장은 이날 ▲휴게실, 보건 관리실 등 근로자 편의 시설 운영 상태 ▲냉방기 가동, 얼음·생수 비치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물·그늘·휴식·보냉 장구·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온열 질환 발생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진행하고,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현장 안전 상황을 확인했다.
SH는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커피 트럭을 운영해 시원한 음료와 기념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SH는 상대적으로 재정 여력이 부족한 중소 규모 현장(공사 금액 300억 원 미만)에 대해서도 안전 관리 지원에 나선다.
혹서기 대비용 스마트 온습도계와 추락 방지용 스마트 에어백을 보급해 현장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여름철 폭염 시기에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폭염 안전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채성
기자
헤드라인 뉴스
-
하나금융그룹, 미래 꿈나무의 눈높이에 맞춘 '유아 ESG 금융교육' 실시
-
교육부·대구시교육청, 수성구 학원가 "불법 심야 교습 합동 점검" 실시
-
삼성전자, 미국 ‘에디슨 어워즈’에서 금상 수상
-
현대엘리베이터, 고층용 모듈러 공법 ‘세계 첫’ 상용화
-
신한카드‘KLPGA 제주 코스 투어’ 프로모션 제공
-
HD현대중공업, 미국 최대 방산 전시회 참가 미국 함정 시장 공략 나선다
-
중기부, 중동전쟁 피해기업에 5,500억 긴급 지원…유동성·수출 다변화 총력
-
서울시, 남부터미널 1km 재편 본격화…교통·문화 결합 ‘동남권 핵심거점’ 도약
-
서울 아파트값 1.9% 상승…동북·동남권 견인 속 실수요 중심 시장 재편
-
인천시교육청, 2026학년도 다자녀 가정 학습준비비 지원
-
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
삼성SDS, 국내 최초 프리미엄 서플라이어 기반 클라우드 ERP 전환 성공… 삼성전기 차세대 ERP 구축 완료
-
LIG D&A, 말레이시아 방산 전시회 ‘DSA 2026’ 참가
-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실리콘밸리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 개최
-
대구시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
구윤철 부총리, IMF·G7 회의서 “중동 충격 대응·AI 구조개혁 시급” 강조
-
학자금 상환 ‘형편 따라 조절’…19만명 대상 맞춤형 상환제도 시행
-
연구에서 정책까지… 서울청년이슈리서치, 10개 청년 연구팀 본격 출발
-
LS ELECTRIC, 차세대 데이터센터 ‘직류 전력’ 시장 정조준
그로스투데이 © 그로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그로스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