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29일 ‘고고과학으로 풀어보는 개와 인간의 동행’ 심포지엄 개최

윤채성 기자

등록 2026-08-24 13:07

국가유산청은 오는 29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고고과학: 개와 인간의 동행을 읽다’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청은 오는 29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고고과학: 개와 인간의 동행을 읽다’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포스터 

이번 심포지엄은 인간과 가장 오랜 역사를 함께한 동물인 개를 고고학, 생물학, 유전학 등 다양한 고고과학적 분석 방법을 통해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대부터 이어진 인간과 개의 공생 관계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개와 인간의 상호작용이 고고학적 유적에서 어떻게 확인되는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고고과학적 접근을 통해 인류사 속 개와 인간의 관계를 재해석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가유산청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관련 분야의 연구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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