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왕의 안식처 ‘파주 용상사지’, 학술대회 통해 역사적 가치 재조명

윤채성 기자

등록 2026-08-24 12:57

고려시대 왕실의 안식처로 알려진 ‘파주 용상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학술적 의미를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가유산청과 파주시는 29일 파주 용상사지 현장에서 ‘고려 왕의 안식처, 파주 용상사지’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청과 파주시는 29일 파주 용상사지 현장에서 ‘고려 왕의 안식처, 파주 용상사지’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해당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날 학술대회는 용상사지가 지닌 역사적 위상을 확인하고, 향후 유적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구성된다.


전문가들은 용상사지의 발굴 성과와 고려시대 왕실 사찰의 구조적 특징을 분석하고, 유적이 지닌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첨부된 홍보물 및 초청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유적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자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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