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보호조치 비용 300만 원으로 상향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행위 보호조치 비용부담 및 구상권 행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고, 보호조치 비용 지원 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정 고시는 지난 4월 30일 시행됐으며,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 피해 교원의 심리적·신체적 회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교육활동 침해로 심리상담 및 치료가 필요한 경우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졌으나, 현장의 요구와 치료비 증가 등을 반영해 지원 한도를 300만 원으로 상향했다.
보호조치 비용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인정된 사안에 한정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심리상담 및 치료 비용 등을 포함해 지원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피해 교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채성
기자
헤드라인 뉴스
-
하나금융그룹, 미래 꿈나무의 눈높이에 맞춘 '유아 ESG 금융교육' 실시
-
교육부·대구시교육청, 수성구 학원가 "불법 심야 교습 합동 점검" 실시
-
삼성전자, 미국 ‘에디슨 어워즈’에서 금상 수상
-
현대엘리베이터, 고층용 모듈러 공법 ‘세계 첫’ 상용화
-
신한카드‘KLPGA 제주 코스 투어’ 프로모션 제공
-
HD현대중공업, 미국 최대 방산 전시회 참가 미국 함정 시장 공략 나선다
-
중기부, 중동전쟁 피해기업에 5,500억 긴급 지원…유동성·수출 다변화 총력
-
서울시, 남부터미널 1km 재편 본격화…교통·문화 결합 ‘동남권 핵심거점’ 도약
-
서울 아파트값 1.9% 상승…동북·동남권 견인 속 실수요 중심 시장 재편
-
인천시교육청, 2026학년도 다자녀 가정 학습준비비 지원
-
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미래 산업 전환 이끌 로봇·전장·의료 소재 공개
-
삼성SDS, 국내 최초 프리미엄 서플라이어 기반 클라우드 ERP 전환 성공… 삼성전기 차세대 ERP 구축 완료
-
LIG D&A, 말레이시아 방산 전시회 ‘DSA 2026’ 참가
-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실리콘밸리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 개최
-
대구시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
구윤철 부총리, IMF·G7 회의서 “중동 충격 대응·AI 구조개혁 시급” 강조
-
학자금 상환 ‘형편 따라 조절’…19만명 대상 맞춤형 상환제도 시행
-
연구에서 정책까지… 서울청년이슈리서치, 10개 청년 연구팀 본격 출발
-
LS ELECTRIC, 차세대 데이터센터 ‘직류 전력’ 시장 정조준
그로스투데이 © 그로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그로스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